그때, 전... 선배에게도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사람이 아닌, 저와 함께 터널을 걷고 있는 선배에게요.
...그런가요. 왜 자신에게 행운을 빌지 않고요.
...왜냐면, 선배랑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저에게 행운이 찾아온 것처럼 기뻤으니까...
...알베르틴. ...보통 그런 말은 어떤 사람한테 쓰는 지 알고 계시나요.
...
좋아하는 사람...
애정
100%
체온
34.2%
혹한
89%
일식
96%
Notice
2022.04.02

 

닉네임 시차

 


수위계와 사담계를 따로 두고 있습니다만

별개로 수위 및 욕설 발언이 간혹 탐라에 있습니다.

 

주로 자작캐릭터와 커뮤니티, 게임, 일상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아주 가끔 아이돌이나 드라마 얘기도 합니다.

 

1차 및 2차 캐릭터와 관련된 글&그림 연성이 자주 나옵니다.

커플링은 ALL. 그중에서도 HL을 주로 먹습니다.

 

지뢰는 전독시와 TS, 성인미자, 쿠키런, 쿠킹덤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알아서 피하는 편입니다.

(자주 보이면 뮤트 정도는 해둡니다.)

직멘만 피해주세요.

In the see
시차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 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